다음주를 보는 저의 시황

이글을 올릴때마다 매번 올리는글이지만
 
 
이글은 어디까지나 제생각을 정리한글이니
 
 
실제 시장은 제생각과 다르게 움직일수
 
 
잇다는점을 다시한번 밝히면서 ,
 
 
판단과 책임은 본인몫이라는점을
 
 
상기 시켜 드립니다.
 
 
 
 
 
 
지난주역시 예상대로 코스닥이 강한흐름을
 
 
보엿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할점은 기관의 코스닥
 
 
매수세 입니다.
 
 
의도적인건지 , 아니면 개인들의 수익률게임에
 
 
동참하는건지는 의도를 알수 없으나 펀드
 
 
에서의 꾸준한 환매로 총알이 부족한 기관이
 
 
상당히 큰량의 코스닥 매수세를 지속하고
 
 
잇는점이 눈에 띄네요.
 
 
기관은 무려 7거래일 연속 코스닥을 순매수
 
 
하며 개인들의 코스닥 매수세에 기름을 붓고
 
 
잇는 형국 입니다.
 
 
심지어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하고
 
 
잇지만, 기관은 유독 코스피의 대량 매도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은 점점더 매수세를 강화하고
 
 
잇습니다.
 
 
 
 
 
코스닥 일자별 기관 순매수량
 
 
 
5월    12일    화요일         4억원
 
 
5월    13일    수요일      420억원
 
 
5월    14일    목요일      489억원
 
 
5월    15일    금요일      337 억원
 
 
 
 
 
 
당분간은 이런 현상이 지속되리라고 보여지며
 
 
현재 풍부해진 개인의 매수 여력은 큰폭의
 
 
조정은 용납치 않을것으로 보여지며 긍정적인
 
 
마인드는 게속 유지하며 , 당분간은 코스닥의
 
 
개별 종목 장세를 예상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점은 코스피 ,
 
 
코스닥을 통털어서 개인 비중이 20 % 가
 
 
더올라가잇다는점을 주목 해야 합니다. 
 
 
펀드환매로 직접투자로 증시로 들어온
 
 
개인자금들은 실제 수익을 내고 잇어서
 
 
이러한 현상은 좀더 지속되리라고 보여집니다.
 
 
실제 시중은행들의 예금잔고는 게속 줄어들고
 
 
잇으며 , 대표적인 부동자금 대피처인 MMF
 
 
역시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잇으며 , 실제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한뒤 이물량을
 
 
받아낸것은 개인인데 , 그래도 고객에탁금은
 
 
꾸준히 15 조원대를 유지하고 잇어서 아직도
 
 
개인은 4조원의 매수 여력이 잇는걸로
 
 
판단하고 잇습니다.
 
 
실제 제주변에도 은행의 1억원의 기업 정기
 
 
적금을 해약하여 직접투자로 1 달만에 20%
 
 
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추가해약을
 
 
하겟다는 분들도 계시어 이런현상은 당분간
 
 
좀더 이어질것으로 보여 집니다.
 
 
실제 정기적금의 1년 수익률은 200만원 정도
 
 
되어서 년이로 2 % 정도 된답니다.
 
 
송도와 청라지구로 몰린 아파트 청약 자금과
 
 
4달만에 두번의 증자로 신뢰성을 크게
 
 
훼손시킨 하이닉스의 증자에 몰린 자금들이
 
 
이런 주장에 반증 입니다.
 
 
 
 
 
월요일에 돌발된 , 화물연대 파업 통과
 
 
( 실제 할수 잇을런지는 미지수지만 )
 
 
개성공단 폐쇄 압력등으로 월요일 하루정도
 
 
흔들림이 에상 되어지나 화요일부터는 다시
 
 
제자리를 찾을것으로 예상 합니다.
 
 
 
 
 
글로벌 증시 역시 불안 요소가 없지는 않으나
 
 
세계 모든곳이 불안 요소 하나 없다는것이
 
 
차라리 이상 하겟죠.
 
 
전문가들은 서유럽의 금융위기 재현 가능성과
 
 
카드 연체율 증가에 따른 카드사태정도를
 
 
불안요소로  거론 하고 잇으나 이러한점 역시
 
 
수면 아래로 점점더 가라앉고 잇는듯한
 
 
느낌입니다.
 
 
저는 이러한 점보다는 단기간에 급등한
 
 
증시가  더욱 부담이 됩니다. 
 
 
 
 
 
저는 다음주역시 기간 조정을 거치는 견조한
 
 
장세가 에상되며 , 코스닥은 당분간은 활발한
 
 
개별종목 장세가 좀더 이어 질것으로 보여
 
 
집니다.
 
 
 
 
여기까지 제가 보는 다음주 시황관이고
 
 
다음주도 성투 하시고 대박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