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동부증권은 지난해 환율 급락에 따른 실적악화 를 기록했지만 환율이 안정될 경우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을 선정했다. 스몰캡팀은 환율안정 수혜주로 대동공업, 유니온스틸, 대덕GDS, 대덕전자, 무림페이퍼, 동양기전, 성우하이텍, 한국선재, KPX화인케 미칼, 화인텍, 심텍, 진성티이씨, 에버다임, KSS해운, 파워로직스, 성진지오텍, 디에스엘시디, 제이브이엠, 포스코강판, 삼원테크, 엠텍비젼, 미래나노텍을 꼽았다. 스몰캡팀이 제시한 종목은 시가총액 기준 500억원 이상, 1조원 미만 중소형주 중에서 ▲ 08A 영업이익 증가 및 흑자 전환 종목 : 지난해 영업이익이 호전된 종목 ▲ 08A 외환관련 손실이 현재 시가총액의 15% 이상인 종목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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