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승장의 꼭지 신호를 어떻게 찾아 낼 것인가?????

개미들의 특징이 항상 작게 먹고 나중에 크게 당한다는 것입니다.

리스크 관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은 당해본 사람만이 당한 후에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번 당해봐야 뜻을 이해 하는 것이지 절대 당하지 않고선 알수없는 공허한 메아리겠지요

금리 환율 다우지수에 답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어떠한 것도 정확하게라든지 정답이다는 없습니다.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요

현재 금리에서 인상으로 방향을 턴하면 주식은 하락하게 됩니다.

환율은 조금 더 인터벌을 길게 보시면 되는데 1500원이면 주식이 다시 하락하게 됩니다.

다우지수 이번 반등 좋게 보면 1만포인트 조금 보수적으로 본다면 9천포인트면 단기 꼭지입니다.

세상에는 주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큰 싸이클 상승 하락 침체 회복

문명의 싸이클은 5천년이라고 하더군요

경기 경제 싸이클은 80년 40년 20년 4년 분기 싸이클

미국에서 이 싸이클을 연구하는 연구소가 있는데 여기서 분석한 싸이클이 제법 맞아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번 주장해 놓고 끝이 아니라 여러가지 흐름의 변화를 조정하여 조정치도 내놓지요

이 연구소에서 2009년 4월부터 9월까지 반등장을 예측하였는데 이번 반등후 엄청난 하락을 주장하더군요

2010년에 다우가 3천800까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중국 인도 동아시아는 좋게 보더군요 좋게 본다는 것은 상대적인 것이지 지금의 수준이 유지되지는 않겠지요

그런 일은 없어야 겠지만 잘나가던 니케이가 4만에서 지금 9천에 와 있는 것을 보면 세상일은 알 수 가 없는 것이겠지요

지금은 물론 가는 장입니다. 기술적반등이던 베어마켓 랠리이건 유동성장세거든 그런 이름이 중요한것은 아니지요

어디가 상승인가 꼭지인가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곡선은 그래프는 정점을 기준으로 좌우 아래값이 존재합니다

왼쪽 어깨에서 미리 겁을 먹고 주식장에서 손터는 일은 없어야 겠지요

다만 고점 만들고 오른쪽 어깨로 내려오면 이 때부터 리스크 관리에 최대한 신경써야 합니다.

2010년에 최대 저점을 찍고 2년간 빌빌거리다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상승이 나온다고 합니다.

2012년 우리나라도 새로운 대통령이 나오는 해이고 미국을 중심으로하는 서양문명이 막을 내리고 동양문명이 출발하는 해라고 하더군요

대부분 사람들이 중국이 가장 크게 성장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 연구소에서는 인도가 미국과 어깨를 견주는 나라가 된다고 하더군요

어버이날 주식으로 돈 많이 버셔서 효도하는 아들 딸 사위 며느리가 되시기를.....

주식 5년해보니까 가장 중요한 것을 하나 꼽으라고 하면

첫째도 리스크 관리

둘째도 리스크 관리

셋째도 리스크 관리

그러면 수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