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를 단순화시키시길-미녀53 오늘 장도 관망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지루해 죽는 줄 알았네.. 띠댕! 코수피님이 최근 너무 달리시더니 피곤하신가봅니다. 푹 휴식을 취하셔서 다시 한번 날라주시길 바래야져! 요 며칠 본인의 매매기법을 제게 보내주신 분이 몇 있었습니다. 고민한 흔적과 자신만의 노력이 배어있었으나.. 제가 느낀..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먹을게 없었던 장-미녀53 안녕하세여~ 쩝.. 오늘은 먹을게 없었던 장입니다. 아래는 선지 30분 차뜨. 5 이평선이 20 이평선 위에 떠서 이쁜 S 라인을 그렸습니다. 따라서 이 때 선물 매수 진입 하였으나 선지 175포인트 근방에서 저항매물이 출현하여 상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밀렸지여. 20 이평선을 붕괴시킨 지점에서 손절매 시행. ..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한 졸렬한 범부의 글에..-미녀53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다고 하시며 쪽지를 보내주십니다. 게중에서 저를 난처하게 하는 내용은 바로 제자로 받아달라는 요청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언젠가는 말씀드릴 생각이었지만,,, 전 조만간에 이 판을 떠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로부터도 떠나고, 시장 그 자체로부터..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변곡점 매매-미녀53 안녕하세여~ 오늘 매매는 다행히 좀 심플합니다. ㅋ 이번 글에서는 변곡점을 예상하고 매매하는 전략에 대해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저는 추세를 추종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략의 우수성에 대해 한치의 의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추세를 추종하라는 전략이 과열 국면에서..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변동성 매수 전략-미녀53 오늘은 옵션 만기일입니다. 이 날에는 대개 옵션을 보유한 세력님들의 결제지수 맞추기 혈투가 벌어지지여. 그래서 개미들은 잘못하믄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기도 하고.. 잘하믄 어부지리를 얻어갈 수도 있지여. 금일 포지션 청산하자마자 막판 불꽃이 튀어오르는데.. X댕.. 제가 묵을 부분은 아니었..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돌파 및 붕괴 시그널에 대하여-미녀53 정오 이전에 오늘 매매 종료합니다. ㅋㅋ 자, 그럼 오늘도 실전 매매일지를 중심으로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금일 전 선물 매도 포지션을 진입하여 트레일링 스탑으로 청산하였습니다. 그 매매논리에 대해 살펴보고 돌파 및 붕괴 시그널이라는 더 일반적인 주제에 대해 잠시 야그해보겠슴다. 선지 30분..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매매일지 작성법-미녀53 잠자리에 들기 전에 쪽지를 확인하다가 어느 분이 매매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문의하였습니다. 그분께 쪽지를 보내드리고 난 후, 매매일지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야그를 그 누구도 해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과거에 제 스승님은 제 매매일지를 매일 같이 검토하셨..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아웅~ 오늘은 쉬는 날입니다.-미녀53 코수피 일봉 차뜨 : 어제 위꼬리가 길게 달린 역망치형이 출현. 단기 고점을 암시. 20일선과의 이격도 사상최대 수준이라 부담. 선지 30분봉 차뜨 : 20 이평선을 붕괴 선지 5분봉, 1분봉 차트 : 역배열 전환 버뜨!(BUT!) 최근까지 지속된 상승추세와 선지 30분봉 차뜨의 이평선이 혼조세임을 감안하면 상승추..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종목 선정의 문제-미녀53 어느 새 다시 밤이 되었네요. 일부 분들이 저에게 쪽지를 보내왔습니다. 쪽지가 온 것을 읽어보면 많은 분들이 종목 선정의 문제로 고민하는 것을 느낄 수 있더군여... 그리고 제가 파생 트레이더라는 점이 과연 그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종목. 백이면 ..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
여섯번째 클래스-미녀53 안녕하세여~ 오늘 매매는 오전 중으로 마무리합니다. 후우~ 마이 묵었으니 토껴야지 더 묵으려고 하다보믄 개털립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신 우리 시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도는 장을 물러나고.. 글로써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ㅋㅋ 트레이딩은 경험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 재테크/미녀53 칼럼 200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