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 장이 되고 잇습니다 .
글로벌 증시는 전고점을 뚫고 가는데
우리는 미국이 올라도 떨어지고 ,
떨어져서 또 떨어지고.
하지만 고비가 거의 다왓다는 시그널들이
나오고 잇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여기에 모두 적을 수는
없지만 목요일 ( 6월 11일 )쿼드러플 위칭데이
를 전후로 급등이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이네요.
그동안 몇번 돌파를 시도해서 실패하엿던
1437 포인트의 박스권 상단 돌파가
이루어질걸로 판단하고 잇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견해이지만
말입니다.
이제는 2/4분기 어닝시즌이 다가오고
잇습니다.
테마주 매매는 조금 삼가고 실적주로
접근 하세요.
특히 2/4분기 최대 실적이 에상되면서도
낙폭이 컷던
종목들은 꼭 붙들고 계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도 글 올렷지만
주식시장에서 실적 만큼 영원하고
확실한테마는 없습니다.
거의 온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힘드시드래도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그럼 내일도 성투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재테크 > 주식 시황 및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스닥서도 실적주 '날개'달았다. (0) | 2009.07.08 |
---|---|
주식시장의 구조 (0) | 2009.06.22 |
지난 한주는 변동성이 큰 한주 였습니다. (0) | 2009.06.07 |
다음주를 보는 저의 시황 (0) | 2009.06.01 |
어차피 이판은 트로이카로 분출하겠다는 강한신호네요 (0) | 2009.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