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강추][다우기술] * * * 하반기 초대박 유망주 2탄 * * *
* * * 다우기술(023590) * * *
" 제2의 케이디씨를 목표로 하며..... "
>>> 클라우딩 컴퓨팅이란 Cloud(구름) + Computing(컴퓨터를 하는것),이것은 각종 IT
환경이 구름처럼 모여있으며 사용자는 이에 대한 어떠한 지식이나 정보의 습득
없이 편안하게 컴퓨터를 하는것으로 부가 본체없이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 업체의 대형
컴퓨터에 접속해 사용하는 인터넷 기반 컴퓨팅 기술을 의미한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식경제부,행안부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대책을
통해 정부는 2014년까지 국내 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현재의 4배 수준인 2조5천억원
규모로 키우기 위해 약 6,1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10%이상 확대할
방침임을 전격 발표
>>> 현재 세계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가장 뛰어나고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회사가
어디인가???
두말할 것도 없이 공룡기업 IBM이다
>>> EMC는 오라클에 이어 3위나 4위정도에 불과하다.
참고로 IBM의 국내 유통은 다우기술이 담당하고 있으며 EMC의 국내 유통은 엔빅스
가 담당하고 있음을 참조 바란다.
>>> 다우기술이 지난 2005년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5%, 42.4%로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음을 상기해야하며 국내 IT,소프트웨어 관련 회사중 유일하게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 금자탑을 달성했다.
>>> 다우기술은 키움증권 지분 51.32%와 인큐브테크 지분 54.95% 등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키움증권의 시가총액이 1조1000억원을 넘어서고 있으니 단손 계산만으로도
동사의 보유 지분가치가 자그마치 5,1000억원을 넘어가므로 현재의 동사 시가총액
약 3,700억원을 훨씬 상회하는 엄청난 저평가 상태임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 "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 " 은 소프트파워를 강조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사회
각계 각층에게 다음과 같은 화두를 던졌다.
" 클라우드 컴퓨팅의 거대한 회오리가 몰려오고 있는 듯 하네요.진입장벽이 너무 커서
우리나라가 이 블랙홀로 빨려 들까 걱정입니다
애플이 연말에 완공 할 거대한 데이터 센터는 구글보다 규모가 크군요..."
" 이제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부터 거대한 백업 데이터망과 방대한 컨텐츠,
거기에 애플의 기기들이 연동되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넘을 수 없는 벽이 구축되지요
구글이나 MS 역시 마찬가지고요. "
" 우리가 조만간 하드웨어 하청기지로 전락할까 오싹 합니다.
데이터양도 해일처럼 폭증 할거고, 광랜보급이 잘된 KT가 와이브로,와이파이 등을
연동하며 통신서비스의 승자가 될 공산이 크지만 그래봐야 결국 남의 차 깔아주는
거죠."
" 클라우드 개념이 단순히 웹 하드나 오픈 소프트웨어의 수준이 아닌 구름에서 양을
그리듯 사아상 불가능한 영역으로 진화히기 때문인데,이것은 엄청난 초기자분과 고도
로 창의적인 인적자원이 초기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
" 산업 특성상 초기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초기자본이 필요하지만 일단 선점하며
넘을 수 없는 진입장벽을 구축하게 되죠. "
더구나 점유율을 올리고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봉이 김선달식의 장사가 가능한게
이 분야인것 같습니다. "
" 현재 데이터 저장 용량은 약 80%가 놀고있죠.
각각의 개인과 기업의 컴퓨터 빈 공간을 생각해 보시면 아하 싶으실 겁니다.
이걸 하나로 몰아서 쓰면 얼마나 효울적일까? 에서 클라우드가 출발한 것인데,
이게 진화하면서 거대한 권력이 되는 거죠. "
" 애플 데이터센터 완공되면 이젠 엔터테인먼트,미디어,교육 등 전분야의 방대한 자료가
애플서버에서 스트리밍으로 제공되죠."
'동영상 다운' 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그야말로 필요할 때 막 꺼내 씁니다.
고사양의 컴퓨터도 필요 없죠.
바야흐로 소프트파워의 시대인 것입니다. "
" 우리가 과거 인터넷 시작할 때, 그냥 그런게 있나 보다.
'어어'했으면 오늘의 없었듯.
지금 소프트 파워의 시대...그냥 ' 어어'하면 큰일나죠.
스마트폰은 이런 새로운 막이 시작되는 것을 알리는 작은 피리소리에 불과한
것일 수 있슴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
▶ 일봉의 전체 모습을 거시적으로 살펴보자
- 2008년 12월에서 2010년 9월 현재까지의 장기 일봉의 모습이다.
- 상승기조에서는 대량거래, 하락기조에서는 거래량 소멸의 모습이 관측된다.
>>> 이를 세분화해서 기간별로 살펴보자
- 처음 정배열로 진입하며 상승기조의 서곡을 알리던 지난 2009년 1월에서 직전 고점영역권
에서 쌍봉의 모습을 만들때까지의 모습으로 매집의 구간임을 알 수 있다.
- 맨 좌측의 대량거래의 장대봉 형성후 물량매집의 구간은 지난 올해 초인 1월,클라우드
컴퓨팅 테마가 한 차례 불어닥친 시점이며 두 번째 노란색 둥근원형은 조정구간이나 물량
이 나오지 않고 직전 상단에서 보유중인 개인물량의 투매를 유도하며 저가에 잡아가는
구간이다
- 세번째 노란색 영역권에서 재차 매집이 발생하고 드디어 네번째 노란 영역권에서 마지막
투매를 유도하는 수직급락형의 마지막 물량 짜내기 조정구간이 나오나 거래량 역시
많지 않음을 유념해야 한다.이후 거래량 소멸상태에서의 쌍바닥 구간이 나오고 있음이
확인 된다.
- 그리고 현재의 모습이다
저점매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보여지는 정배열 구간의 재 진입이기에 대량
거래와 저점을 올려주는 일이 선행이다.
또한 보조지표의 과열이었으니 사흘간 음봉의 모습으로 식혀주는 모습 보이다가,
지난 월요일 오후장에 저점 매수세 진입하며 양봉으로 마감하는 모습이니 관리 또한
기술적으로 탁월하다 하겠고 지난 금요일 장악형 양봉이니 시나리오대로 잘 가고 있는
패턴이라 하겠다.
☆ 결론
2009년 10월말부터 3D테마와 연동하여 10배이상 초대박 수익을 연출한 케이디씨라는
종목을 기억할 것이다.
시장에서의 초대박 종목들은 이렇듯 거래 세력이 들어왔음이 관측되어야하고, 또한 정부
의 정책적 의지는 있는지,시장에서 테마와 연동되며 긍정적 상황들이 진행되고 있는지,
기관이나 외국인들까지 매수에 가담하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초기 국면인가를 꼭 체크해
서 이런 흔치않은 대박 가능한 종목을 중장기적으로 보유해 가야 내가 직접 과실을 따서
먹을 수 있는 것이다.